


황닷거미 암컷들은 이렇게 알집을 입에 물고 다닙니다.
온도와 습도를 어미가 보다 효율적으로 조절해 주고 천적으로 부터 보다 안전하기 위해선 아무래도 몸에 지니고 다니는 편이 안전하겠지요!!
그리고 황닷거미는 무늬와 색상이 다른 이색형들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구별해 내기가 참 어려워요 ... ㅠ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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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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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4 23:04몸집 보다도 더 큰 알집을 잘도 지켜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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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4 23:04둥그런 것이 알이군요. 열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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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4 23:04저는 작은 공을 굴리고 있는 줄 알았네요.ㅎ
그런데 알집이었군요.
거미의 자식사랑도 감동입니다.^^ -
2014.05.04 23:04저는 작은 공을 굴리고 있는 줄 알았네요.ㅎ
그런데 알집이었군요.
거미의 자식사랑도 감동입니다.^^ (2) -
2014.05.04 23:04거미의 자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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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4 23:04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저게 알집이군요~
대단한 사랑이네요...이런걸 인간들도 보고 배워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