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동안 5,000마리의 진딧물을 잡아먹는다는 무당벌레...
존 라이언이라는 작가의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이란 책에
자전거, 콘돔, 천장선풍기, 빨랫줄, 타이국수, 공공도서관 과 함께
선정된 비상직전 무당벌레의 꽃잎 타기를 담아 올립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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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뜰
2014.04.20 21:45
2014.04.20 21:45 -
느티
2014.04.20 21:45
2014.04.20 21:45무당벌레가 하루에 잡아먹든 진딧물은 보통 '180마리' 라고 합니다.
대식가의 무당벌레는 399마리까지 잡아먹는다네요.
하얀고무신님 오랫만이예요.
가끔씩이라도 좋으니 곤충사진에 신경써 주세요 ^.^
무당벌레의 비상전 모습에서 생동감이 팍팍~ 느껴집니다. -
짱尹汝準
2014.04.20 21:45
2014.04.20 21:45멋진 타이밍 굿입니다요..정말 없어서는 안되는 아이로군요..^^* -
기린봉
2014.04.20 21:45
2014.04.20 21:45하루에 180마리 일생동안 5000마리
많이 잡아 먹는군요
무당벌레가 그렇게 좋은 곤충인지 몰랐네요... -
솔향
2014.04.20 21:45
2014.04.20 21:45예쁘게 생긴 아이...
열공합니다, -
빛방울
2014.04.20 21:45
2014.04.20 21:45무당벌레도 종류가 많던데
우리집 채소밭에도 기끔 보입니다. -
솔나리
2014.04.20 21:45
2014.04.20 21:45와, 대단한 무당벌레로군요.
멋진 순간을 포착하셧네요.^^
비상하려는 순간이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