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컷이 수컷을 안고다니며 알을 수정합니다.
수컷은 복이 터졌습니다 하하하
요즘 계곡에서 물의 흐름이 느린곳의 낙엽을 들춰 보세요.
암컷옆새우가 수컷옆새우를 안고 다니는 장면을 쉽게 발결할 수 있을겁니다.
계곡의 낙엽을 분해해 주는 고마운 옆새우를 꼭 한 번 관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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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봉
2014.04.09 05:59
2014.04.09 05:59 -
솔향
2014.04.09 05:59
2014.04.09 05:59아~~~
안고있는 모습이군요.
참 사랑스럽습니다. ^^ -
짱尹汝準
2014.04.09 05:59
2014.04.09 05:59복이 터진다...........................마져요.ㅎㅎ
대단하세요..늘 배움을 주셔서 감사해요..^^* -
솔나리
2014.04.09 05:59
2014.04.09 05:59아, 이런 모습을 볼 수가 이었군요.
언제 계곡에 가면 낙엽을 들춰봐야겠네요.ㅎ^^ -
남뜰
2014.04.09 05:59
2014.04.09 05:59옆새우...
우리 동네것은 거무티티한데 연한 색이네요.
요거이 보이면 가재가 있다지요. 1급수...^^ -
빛방울
2014.04.09 05:59
2014.04.09 05:59계곡에서 자세히 봐야겠네요.
옆으로 다녀서 옆세우가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