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겨울 틈틈히 촬영한
새들의 합창을 콜라주로 만들어
올리며 간만에 생존신고 합니다.
새 이름 잘 아시는 횐님들은 댓글로
알려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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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14.03.04 20:09
2014.03.04 20:09 -
하얀고무신
2014.03.04 20:09
2014.03.04 20:09느티님~~~잘 지내시는지요???
어찌하다보니 연락 함 드릴 사이 없이 바쁘게 살고 있네요~~~
저는 우측 위와 아래가 동박새인 걸로 생각했는데
유리딱새인가 보군요...
그간 겨울철새를 검색하여 찾으려니
시간이 너무 걸려 포기했구요...ㅎㅎㅎㅎ
궁금증을 해결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곧 한번 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2014.03.04 20:09어치가 참 예쁜새로군요...^^
하얀고무신님 수고 하신 덕분에
예쁜 새들을 편히 감상합니다 -
하얀고무신
2014.03.04 20:09
2014.03.04 20:09겨우내 담느라 틈틈히 고생한 것을
미발표작으로 남기기에는 조금 아까운 듯 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곧 자리 잡히는 대로
번개 참석도 하고 뵐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
2014.03.04 20:09멋지게 담으셨네요...
저도 이곳 가본다는게 어케 잘 안되더군요..덕분에 눈이 즐겁습니다...^^* -
2014.03.04 20:09덕분에 예쁜녀석들을 보는군요
멋집니다 덕분에 즐감하구요. -
2014.03.04 20:09유리딱새는 만나기 힘든새인것 같은데
참 예쁘네요. -
2014.03.04 20:09이쁜네요...
저 ㄴ이름은 모르겠고 참 아름답습니다.. -
2014.03.04 20:09캬~~~ 새들의 합창이 들려옵니다.^^
좌측 위와 아래는 '유리딱새' 이고 가운데는 어치입니다.
눈망울이 똘방똘방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