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손님이 오셨지요.
가시고 난뒤 아주 아주 작은 움직임을 보이는 뭔가가 있었습니다.
즉시 흰 종이 위에 올려놓고 사진을 열심히 찍었습니다.
4~5mm 정도로 보었어요.
집을 만들어 그속에서 살아가는 집나방류의 애벌레였습니다.
자그만한 애벌레가 어쩜 이렇게 기발한 아이디어로 나무껍질 모양의 집을 많들었는지요.
볼 수록 감동이지 않나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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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2014.03.03 08:40
2014.03.03 08:40참 묘하게 생겼습니다.. -
청솔徐命源
2014.03.03 08:40
2014.03.03 08:40생존비법인가봐요 ..... -
기린봉
2014.03.03 08:40
2014.03.03 08:40대단한 의태로군요...^^ -
빛방울
2014.03.03 08:40
2014.03.03 08:40신기합니다. -
짱尹汝準
2014.03.03 08:40
2014.03.03 08:40정말 신기하기만 합니다...살아가는 지혜가 대단하군요..^^* -
솔향
2014.03.03 08:40
2014.03.03 08:40진짜루 신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