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동안 창고에서 기다리던 노린재 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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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14.02.16 22:26
2014.02.16 22:26버섯 위에 앉아있는 톱날노린재가 멋져요. -
2014.02.16 22:26느티님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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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6 22:26버섯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을 담으시다니..
정말 예술입니다.^^ -
2014.02.16 22:26햐............포스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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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6 22:26멋을 아는 노린재!
멋진 무대에서 포즈를 취했군요...^^ -
휴멘토
2014.02.16 22:26
2014.02.16 22:26방어로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아이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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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6 22:26느티님 제가요 버섯을 담아논게 많은데 이름을 몰라요.
이름좀 알려주세요. -
느티
2014.02.16 22:26
2014.02.16 22:26노린내를 풍기다고 해서 노린재입니다. -
2014.02.16 22:26
노린재도... 버섯도... 멋지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