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이섬의 주인처럼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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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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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8 21:38선명하게 잘 담아오셨네요
남이섬에서 잣까먹는 청솔모를 본적이 있지요
정말 숙달된 동작으로 잣껍질을 벗기더군요
그런데 껍질을 다 벗길무렵 청솔모를 쫓아버리면 잣을 놓고 달아나
사람이 주워서 편히 먹을 수 있다는 그곳 관리인의 말이었습니다 -
느티
2013.10.28 21:38
2013.10.28 21:38청설모가 겨울옷으로 갈아 입었군요.
귀의 털을 보면 확인이 되지요.
생생한 모습 즐감합니다. -
2013.10.28 21:38앗........
귀를 보니..........느티님 감사감사...^^*ㅎㅎ -
2013.10.28 21:38와, 정말 생생한 모습입니다.^^
해를 끼친다는 소식에 미워지는 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