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를 나무(방부목)로 덮었는데 그 밑에 무지 많이 살아요.
약을 써 볼 까가 하다가 함께 살기로 했는데
이름은 알아야지 않겠어요?
말벌은 아닙니다. 훨씬 작아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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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
2012.08.17 19:52
2012.08.17 19:52 -
기린봉
2012.08.17 19:52
2012.08.17 19:52혹시 등검정쌍살벌 아닐까요 -
저도여
2012.08.17 19:52
2012.08.17 19:52땡끼벌 아닌지요?
벌은 싫어요. -
sandl
2012.08.17 19:52
2012.08.17 19:52기린봉님의 고견에 따라 등검정쌍살벌로 하겠습니다. -
느티
2012.08.17 19:52
2012.08.17 19:52맨 위는 새끼에게 줄 경단을 만들고 있군요.
쌍살벌도 말벌류에 속합니다.
말벌류는 나비나 나방의 애벌레를 잡아 살 부분만 발라서 둥근 경단을 만들어 새끼에게 나눠 먹이며 키웁니다. -
紅枾
2012.08.17 19:52
2012.08.17 19:52한 방 맞고 싶어요.~~~~~~~~~~~~~~~~~ -
짱尹汝準
2012.08.17 19:52
2012.08.17 19:52홍시님 저도 한방........................ㅎㅎ -
솔나리
2012.08.17 19:52
2012.08.17 19:52전 무서워서 감히 함께 살 생각은 하지 못할 것 같은데.. 참 대단하시네요.ㅎ^^
벌... 벌은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