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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에서 봤습다.
크기는 500원 동전 지름만 합니다.
남뜰님의 의견에 따라 수정하였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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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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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6 07:00참 귀엽게 생긴 잠자리로군요
저도 고추잠자리로 알고 있었는데
꼬마잠자리인가 봐요...^^ -
2012.06.16 07:00그렇게 작은가요?
햐...그렇게 작은것을 담는 산들님 대단해요. -
2012.06.16 07:00와... 참 이쁘네요... 잘 담아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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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6 07:00정말 작은아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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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12.06.16 07:00
2012.06.16 07:00귀한 꼬마를 만나셨네요.
저도 만나고픈데... 덕분에 즐감합니다. -
2012.06.16 07:00꼬마잠자리...
완전 귀여운 꼬마잠자리... 귀여워요.^^ -
2012.06.16 07:00벌써 꼬마잠자리도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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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枾
2012.06.16 07:00
2012.06.16 07:00색감도 귀엽네요. -
2012.06.16 07:00꼬마라 그런지 한눈에 보기에도 참 귀엽게 생겼네요.^^
모두 수컷으로 보이며 #3는 아직 미성숙 개체로 성숙되면 빨갛게 됩니다.
암컷은 알록달록한 색동무늬입니다.
환경청 멸종위기보호 2급으로, 요즘 개체수가 증가되어 해제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전남 화순군의 꼬마잠자리 축제가 유명하지요.
담아놓은 암컷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