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색초원하늘소 (딱정벌레목, 하늘소과)
학명: Agapanthia pilicornis
몸 길이는 11~17mm이다.
몸 전체가 흑청색이며 앞가슴등판에 짧은 검은색 털이 많다.
더듬이는 맹 긴데 제3, 제4마디에 검은색 털 다발이 있는 송낙 수염 모양이라서,
'송낙수염남털보하늘소' 라고도 부른다.
평지와 야산의 풀밭에 살며, 성충은 5~6월에 풀과 떨기나무 사이를
활발히 날아다니며 짝을 찾는다...
제목은 동물 ∙ 곤충의 정명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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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색초원하늘소 (딱정벌레목, 하늘소과)
학명: Agapanthia pilicornis
몸 길이는 11~17mm이다.
몸 전체가 흑청색이며 앞가슴등판에 짧은 검은색 털이 많다.
더듬이는 맹 긴데 제3, 제4마디에 검은색 털 다발이 있는 송낙 수염 모양이라서,
'송낙수염남털보하늘소' 라고도 부른다.
평지와 야산의 풀밭에 살며, 성충은 5~6월에 풀과 떨기나무 사이를
활발히 날아다니며 짝을 찾는다...
남색초원하늘소 (딱정벌레목, 하늘소과)
학명: Agapanthia pilicornis
몸 길이는 11~17mm이다.
몸 전체가 흑청색이며 앞가슴등판에 짧은 검은색 털이 많다.
더듬이는 맹 긴데 제3, 제4마디에 검은색 털 다발이 있는 송낙 수염 모양이라서,
'송낙수염남털보하늘소' 라고도 부른다.
평지와 야산의 풀밭에 살며, 성충은 5~6월에 풀과 떨기나무 사이를
활발히 날아다니며 짝을 찾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