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날개여치 (메뚜기목, 여치과)
학명: Metrioptera Bonneti
성충의 몸 길이는 22~32mm 정도이다.
몸은 흑갈색임 눈 뒤의 흰색 줄과 앞가슴등판의 흰색줄이 선명하다.
성충이 되어도 앞날개가 배의 절반 정도로 짧아서 '잔날개여치'라는 이름이 붙었다.
습지, 하천변 제방, 등 물기가 많은풀밭 주변에서 주로살며
성충은 애벌레를 거쳐서 6~9월에 주로 활동한다.
수컷은 낮에 '치릿~ 치릿~' 하며 작은소리로 운다.
대부분이 잡식성 이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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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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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5 19:14그러게요 여치의 모습이라고 하기엔
애벌레라 그런지 너무 뭉퉁해서
꼭 귀뚜라미 같아 보이네요
아름다운 배짜는 소리를 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ㅎ -
2012.06.05 19:14메뚜기로 착각할정도네요..
곤충에도 관심이 대단하세요..덕분에 눈이 호강합니다..^^* -
2012.06.05 19:14잔날개여치...
메뚜기처럼 보입니다. ㅎㅎ
아주 작은 아기메뚜기....... -
紅枾
2012.06.05 19:14
2012.06.05 19:14하나 배우고 갑니다. -
2012.06.05 19:14이름만 들어보았지, 여치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모르고 지내왔습니다.
잘 배웁니다.^^
메뚜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