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를 키워보는게 욕심이 나서
참나무 새순을 뒤져 애벌레부터 키워봤습니다.
애벌레가 번데기가 되고 나비로 우화하는 과정이 신비롭기만 합니다.
지금은 넓고 푸른 하늘을 마음껏 날아다니고 있겠지요. ^..^;
제목은 동물 ∙ 곤충의 정명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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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f/13.01/125sISO3202012:05:01 11:16:53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100/1mm
나비를 키워보는게 욕심이 나서
참나무 새순을 뒤져 애벌레부터 키워봤습니다.
애벌레가 번데기가 되고 나비로 우화하는 과정이 신비롭기만 합니다.
지금은 넓고 푸른 하늘을 마음껏 날아다니고 있겠지요. ^..^;
나비를 키워보는게 욕심이 나서
참나무 새순을 뒤져 애벌레부터 키워봤습니다.
애벌레가 번데기가 되고 나비로 우화하는 과정이 신비롭기만 합니다.
지금은 넓고 푸른 하늘을 마음껏 날아다니고 있겠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