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에 띄어 찍긴 찍었는데
제대로 찍었나요?
맞긴 맞나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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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3 13:59부러운 롱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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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3 13:59아~~ 맞아요, 저도 그게 부러워요
뭐부러운게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롱다리 ㅋ -
2012.04.23 13:59무시무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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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3 13:59저두요,
저를 노려보다 팍 튀어오를거같아 겁이 나긴했었어요~~ -
느티
2012.04.23 13:59
2012.04.23 13:59'황닷거미' 입니다.
황닷거미는 알주머니를 입에 물고다니면서 관리합니다.
모성애가 매우 강하지요.
검색해 보시면 제가 올린 황닷거미 사진이 있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2012.04.23 13:59산란기가 아닌가봐요.
알주머니가 없는걸보면
아우~~ 느티님의 두뇌속이 궁금해요
느티님이 올린 황닷거미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2.04.23 13:59이 거미는 많이 보았습니다.
숲속 바닥을 엉금엉금 기어다니더군요.
황닷거미... 잘 알고갑니다. -
2012.04.23 13:59엉금엉금 기어가는걸 안봤다면
죽은걸로 알았을거예요~~ -
2012.04.23 13:59완전 롱다리...
참 세심하게 여러종류를 담으셨습니다. -
2012.04.23 13:59배도 고프고 다리도 아프고
한자리에 앉아만있기도 힘들었는데
에고 푸념하며 고개떨구다 만난 녀석이예요~~ -
2012.04.23 13:59이제 여러가지 벌레까지 보이는것을 보니 제법 야생화회원티가 납니다.
여유롭네요. 저는 아직도 곤충을 담지못하는데... -
2012.04.23 13:59야, 신난다
울 회장님이 저를 야생화회원으로 인정해주시니 룰루랄라~~~^^ -
2012.04.23 13:59아주 기괴하게 생긴 거미네요
거미와 예술하는것도 참 재밌을것 같습니다^^ -
2012.04.23 13:59전 무슨 거미인줄도 몰랐습니다.
느티님께서 알려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