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지나 낮은 산 또는 계곡에서
성충은 요즘 즉 4월 중순에서 5월초에 볼 수 있슴니다.
이름은 앞날개 끝이 갈고리 모양으로 뾰족하게 구부러져 있어서 그리 불립니다.
귀한 나비는 아니나 흰나비로 보여 그냥 지나치고, 요즘에만 잠간 보여서 그냥 놓치는 나비입니다.
댓글 13
-
2012.04.12 17:44
-
2012.04.12 17:44저도 처음봅니다.
날개에 무늬가 보호색인가 봅니다. -
2012.04.12 17:44날개가 갈구리처럼 생겨서 갈구리나비 인가 봅니다.
-
紅枾
2012.04.12 17:44
2012.04.12 17:44이쁜 나비 잘 봅니다. -
2012.04.12 17:44고운 나비 즐감합니다.
-
2012.04.12 17:44갈구리모양이 확실하군요
-
2012.04.12 17:44와아~~처음보는 개체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2012.04.12 17:44실제루 봐도 참 럭셔리한 나비
-
2012.04.12 17:44갈구리나비... 처음 봅니다.
예쁘게 예쁘게... 날아올 것만 같습니다. -
느티
2012.04.12 17:44
2012.04.12 17:44앞날개의 모양이 갈구리(갈고리)를 닮아 지어진 이름인듯 합니다.
갈구리나비의 재미난 점은
여름, 가을, 겨울을 번데기로 보내는 거예요.
5월에 알에서 깨어나면
6~7월경에 번데기가 되고, 그 상태로 무려 8~9개월을 보낸다고 하네요.
많이 지루하겠죠!!
먹이식물은 장대나물이나 주로 십자화과 식물입니다. -
2012.04.12 17:44아주 표본해놓은듯, 활짝 열어줬군요~~
-
2012.04.12 17:44정말 귀한나비인가 봅니다
귀한거 감사드립니다 -
2012.04.12 17:44꽃도 이쁘고 나비도 이쁘고 ~
귀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