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충으로 겨울을 나는 각시메뚜기입니다.
낙엽 속에서 따뜻한 햇볕을 쬐고 있더라고요.
몸 길이는 50~70mm로 벼메뚜기 보다는 훨씬 커요.
특징은 눈 바로 아래 짙은 흰 줄무늬가 있다는 것입니다.
곤충이 귀한 계절에 각시메뚜기를 만나니 얼마나 반갑던지요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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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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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17:26각시처럼 이쁘지는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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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17:26메뚜기도 각시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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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17:26성충으로 겨울을 나는군요...
그 추위에 어떻게 견디는지 궁금합니다. -
紅枾
2012.04.12 17:26
2012.04.12 17:26슴은그림찾기네요. -
2012.04.12 17:26구워먹으면~~ ㅎㅎㅎ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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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17:26눈이 초롱초롱하네요
무서워요. -
2012.04.12 17:26각시메뚜기 열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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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17:26메뚜기... 귀한 곤충이 되어 갑니다.
예전엔 정말 많았었는데....
그래도 아직은 마음만 먹으면 볼 수 있는 곤충이지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
2012.04.12 17:26메뚜기도 종류가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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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17:26저아이가 각시메뚜기로군요
본듯합니다 -
2012.04.12 17:26메뚜기가 산에서도 사나봐요
공부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