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아주 작은 모기에 물리면 무지 가렵고 부풀어 오릅니다.
모기가 손등에 앉기에 그냥 바라보고만 있었지요.
그런데 불과 몇초 사이에 글쎄 모기의 배가 빨개지면서 점점 풍선처럼 빵빵해 지더군요.
그래서 들고 있던 카메라로 찰칵 찰칵~~
저 피는 바로 제 피여요 ㅠㅠ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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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0 23:39헉...............대단하십니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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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0 23:39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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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0 23:39둘 다 대단합니다.
그리고 눈 참으로 좋으십니다.
저 피가 보이시다니요
"아는 만큼 보인다" -
2010.09.20 23:39앉았다 날아만 가도 붓는 그 독한넘입니다.
쟤 아직 살아있나요?? ㅎ -
2010.09.20 23:39모기도 카메라 덕분에 포식하네요..... 사진 찍고 곧바로 ~~~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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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2010.09.20 23:39
2010.09.20 23:39허~얼~~~~~ -
2010.09.20 23:39진짜로~~~~ㅎㅎ 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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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0 23:39허얼~~~~~~~
전 모기 싫어요~~~~모기 무서~~~~~ -
2010.09.20 23:39대단 하십니다.... 살신성인의 정신으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