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산에서 하나씩 걸립니다.
촬영중 사나운 이녀석에게 공격을 수차례 당했지만 경고만 주는건지 실제로 쪼거나 할퀴지는 않았습니다.
정면으로 날아와 코끝을 지나는 공격과 뒤에서 머리카락을 스칠 정도의 공격이 정말 위협적이더군요
제목은 동물 ∙ 곤충의 정명을 사용합니다
NIKON D700f/6.310/2000sAperture priorityISO8002010:07:06 12:05:14Spot4000/10mm
뒷산에서 하나씩 걸립니다.
촬영중 사나운 이녀석에게 공격을 수차례 당했지만 경고만 주는건지 실제로 쪼거나 할퀴지는 않았습니다.
정면으로 날아와 코끝을 지나는 공격과 뒤에서 머리카락을 스칠 정도의 공격이 정말 위협적이더군요
뒷산에서 하나씩 걸립니다.
촬영중 사나운 이녀석에게 공격을 수차례 당했지만 경고만 주는건지 실제로 쪼거나 할퀴지는 않았습니다.
정면으로 날아와 코끝을 지나는 공격과 뒤에서 머리카락을 스칠 정도의 공격이 정말 위협적이더군요
둥지 가까이에 사람이나 동물들이 오면 나가나고 경고를 하는데, 잘못하면 눈을 실명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꾀꼬리한테 수차례 공격을 당해봤거든요.
바로 눈앞까지 와서 사나운 소리고 깍~~하고 위로 올라갑니다.
그럴때는 얼른 그 곳에서 나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