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적님 집게손가락에서 놀았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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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3 12:04물리면 어쩌시려구.. 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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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10.05.03 12:04
2010.05.03 12:04파란하늘을 배경삼아 담으셨군요.
산적님은 뱀은 무척 무서워 하시더만, 털두꺼비하늘소는 관찮으신가봐요 ㅎㅎ -
2010.05.03 12:04자연 공부 잘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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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3 12:04얼굴이 소를 닮기는 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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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2010.05.03 12:04
2010.05.03 12:04요것 찍느라 가는줄도 모르더만요.~~~ㅎㅎ -
2010.05.03 12:04어라, 나도 며칠전에 보았던 녀석이네..ㅎ
덕분에 이름 알게 되었네요.ㅎ -
2010.05.03 12:04사진으로 보니 털도 동그랗게 보이고 얼굴은 소를 쪼까 닮고 몸은 두꺼비를 닮았네요
그래도 어렵다. 털두꺼비하늘소 -
2010.05.03 12:04털두꺼비하늘소... 참 무지하게도 생겼지요...
올해도 만나려나 모르겠습니다. -
2010.05.03 12:04아~ 이렇게 사진을...
도망 가지 않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