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밭에는 곤충들이 알에서 막 깨어나 뛰놀고 있었습니다.
아직은 잘 보이지도 않게 작지만, 머지않아 멋진 소리로 암컷을 꼬시는 노래를 부르겠지요 ㅎㅎ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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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3 09:52을씨년 스런 모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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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3 09:52폼이 아주 기막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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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3 09:52이름이 어려버서...
담에 기억이 날련지.....ㅋ -
홍시
2010.05.03 09:52
2010.05.03 09:52멋진 모델감이네요. -
2010.05.03 09:52수컷도 꼬시는 노래를 부르면 좋겠네요.ㅋ
잘 배우고 갑니다.^^ -
2010.05.03 09:52정말로 어려버요
지금 열심히 키우고 있는 중인가요 -
2010.05.03 09:52몸보다 날개가 작아서 그런이름이 지어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