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봄이 왔으니 먹이걱정을 조금은 덜겠지요...
아직까지 먹을것이 없어 가엽기까지 하네요...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 수 없는것이 현실인가 봅니다...
다음에 산에 오를때는 좁쌀이라도 한 줌 가지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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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10.03.12 22:55
2010.03.12 22:55 -
2010.03.12 22:55와`~ 아주 똘방똘방한 눈동자가..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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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날개
2010.03.12 22:55
2010.03.12 22:55너무 잘생긴 곤줄박이 모습이네요. -
2010.03.12 22:55이런 멋진 초접사는 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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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2 22:55통실하니 털이 너무 땃땃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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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2 22:55이리 가까이 접사하는것은 반칙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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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2 22:55너무 멋진 접사네요. 곤줄박이라..외워도 새는 왜그리 안들어오는지...
허긴 꽃공부 첨 할 때도 그랬긴헌데.ㅎ..ㅎ.. -
홍시
2010.03.12 22:55
2010.03.12 22:55멋지게 담아오셨네요. -
2010.03.12 22:55와우, 참 멋지게 잘 담아오셨네요.
저도 새하고 친구되는 순간이 빨랑 왔으면 좋겠네요.ㅎ -
2010.03.12 22:55저한테두 이렇게 가까이 와주었음~
비법좀 알려주세요.
그놈들이 뻥튀기는 싫어하더라구요. -
2010.03.12 22:55키우는 새 같아요
정말 천사이신가 봅니다.
새가 알아보니 -
2010.03.12 22:55곤주박이... 사람이 유인하면 온다더군요...
물론, 먹이를 가지고요...^^
1번은 부리에 묻어있는 이물질까지도 ... 굿입니당~~
2번 사진은 추워서 웅크리고 있네요.
넘 근사합니다 술독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