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롱뇽이 산란을 위해 물 속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암컷은 배가 상당히 부르죠??
맨아래 사진은 도마뱀입니다.
이카님께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요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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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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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2010.03.01 10:02
2010.03.01 10:02엄청 귀엽네요. -
2010.03.01 10:02S 라인 도롱뇽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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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1 10:02도롱뇽과 도마뱀이 항상 햇갈리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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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10.03.01 10:02
2010.03.01 10:02도롱뇽은 파충류가 아니고 양서류입니다.
언뜻 볼 때 도롱뇽은 도마뱀처럼 보이지만 개구리나 두꺼비와 같이 피부로 호흡하기 때문에 비늘이 없으며
특수한 점액선으로 습기를 유지하지요.
도마뱀은 파충류이고
비늘은 머리에서는 모두 크기가 같고 윤이 나며 매끄럽습니다.
알은 껍질이 있으므로 축축한 땅이나 바위틈에 낳지요.
이카님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맨아래 사진 나무꾼님의 손에 있는 도마뱀 올립니다. -
2010.03.01 10:02아하~~~
그렇군요.......
다음부터는 자세히 이녀석들의 자태를 살펴봐야겠네요~~~~ -
느티
2010.03.01 10:02
2010.03.01 10:02아니지요...
도롱뇽이 알을 낳으러 물 속으로 들어 간겁니다.
도롱뇽도 개구리처럼 물과 땅 양쪽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양서류지요.
종에 따라서 물속에서 주로 사는게 있고 땅에서 사는게 있다고는 합니다.
그래도 대부분은 수중과 육상을 왕래하면서 삽니다.
도롱뇽이 알을 낳는걸 보면 비가 많이 올지 가뭄이 들지 알수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돌에 붙여서 나면 비가 많이 내린답니다. 그것은 도롱뇽어미가 알이 떠내려 가지 않게 돌에 붙여서 낳고,
가뭄이 들것 같으면 그냥 물에 낳는답니다.
돌에 붙이면 물이 줄어들었을 때 말라버릴 수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미리 기상을 예측 할 수 있는 능력있는 도롱뇽이죠?ㅎㅎ -
2010.03.01 10:02자세한 설명.....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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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풀숲에 있으면 도마뱀, 깨끗한 물에 있으면 도룡뇽~~
이렇게 생각해도 큰 무리는 없는지요? -
2010.03.01 10:02도롱뇽.. 알을 한번 먹어본 적이 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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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1 10:02도롱뇽과 도마뱀... 마치 사촌지간 같아요....
난 작아도 무섭던데...
무섭지도 않은가 보네요. 손바닥 위에다 올려 놓으신 걸 보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