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님께서 가르쳐주신 새..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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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2 23:04위 아래층 정답게 얘기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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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10.02.22 23:04
2010.02.22 23:04까치의 자리를 이젠 물까치가 차지하고 있답니다.
떼로 다니면서 과수농가에 피해를 주기 때문에 점점 미움을 받아가는 새지요. -
2010.02.22 23:04솔나리님~~~
조류의 세계로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홍시
2010.02.22 23:04
2010.02.22 23:04솔나리님까정~~~ㅎ -
2010.02.22 23:04이젠 조류의 세계로 들어가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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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2 23:04물까치... 참 잡기 힘들던데요... 접근만하면 날아가 버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