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구절초위에
조금은 험하지만 그래도 얼굴은 순박해보이는
파리가 떡 하니 자리잡고 있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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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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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2010.01.12 23:48
2010.01.12 23:48이렇게 보니 무시 무시하게 생겼네요. -
2010.01.12 23:48파리가
참~ 이름이 어렵네요... -
느티
2010.01.12 23:48
2010.01.12 23:48'등줄기생파리'입니다.
몸이 크고 뚱뚱하며 검은색인데 검붉은 부분이 많다고 나와 있습니다.
센털이 있어 좀 무섭게 보이죠?
들이나 산의 잡초 사이에서 볼 수 있으며 꽃에도 모이지요.
어른벌레는 여름에 활동하는데 배 속에서 알을 부화시킨 후 구더기 상태로 나뭇가지에 낳는답니다.
기생이란 이름이 들어가면 다른 동물이나 곤충에 기생을 합니다. -
2010.01.12 23:48ㅎㅎ 뒤병기생파리가 아니였군요...
역시 느티님이 계셔야 한다니까요^^~
정답 "등줄기생파리" 감사드립니다^^~ -
2010.01.12 23:48파리 사진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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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23:48구절초와 등줄기생파리...뭔가 어울리지 않군요...ㅎㅎ
그래도 구절초위에 있으니..좀 멋져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