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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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10:46요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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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09.04.24 10:46
2009.04.24 10:46팔마구리가 뭘까요?
유리산누에나방 고치입니다.
연두색의 아름다운 고치를 만나면 요리저리 살피며 신기함에 빠져들지요.
연두빛의 아름다운 색깔과 정교하게 도드라진 무늬까지 만들어내는 걸 보면 기가막힙니다. -
2009.04.24 10:46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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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님
2009.04.24 10:46
2009.04.24 10:46집이 자루 같습니다.
자연의 세상엔 신기함이 많아요.
자연을 늘 가까이에서 접하면 즐거움이 백배입니다. -
2009.04.24 10:46어머나...
집이 신기하게 생겼네요...ㅎㅎ
얘는 어데서 만나셨데.......... -
2009.04.24 10:46유리산누에나방...집만보고는 성충을 가늠하기 어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