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원한 바람을 찾아 해안가로 가 보았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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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9 16:26답글 수정 잘 못 눌러 글 전체가 삭재 되여 버렸네요 답글 올려 주신 회원님들께 죄송합니다 이곳 홈피 설정환경을 잘 못 파악하여 이런 일이 생겼습니다 다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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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9 16:26그런경험도 필요합니다.
열심히 참여해주시는 모습 늘 감사합니다. -
2008.08.19 16:26저는 진우님 따라하기 해본다고 썼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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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9 16:26죄송 합니다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하게 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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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9 16:26이것은 부리끝이 검은 괭이갈매기 입니다...
우는 소리도 고양이 같지요.^^ -
2008.08.19 16:26갈매기가 무섭게...
날개를 활짝 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