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개에 비하여 몸이 매우 짧으며 날개는 넓은 금록색과 남색빛이 도는 검정색입니다.
뒷날개는 특히 더 넓고 빛을 받는 곳에 따라 색상이 더 화려하게 변하더군요.
만경강 상류인 고산천에서 나비잠자리를 많이 봤었는데
오늘은 가까운 덕진공원에서 많은 개체수를 보게돼 얼마나 반갑고 기뻤는지 모릅니다.
영역 다툼을 관찰하면서 나비잠자리의 아름다움에 더운줄도 모르고 시간 가는줄도 몰랐었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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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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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3 23:48사랑장면 못 담아 보았는데 멋지게 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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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3 23:48횡재를 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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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3 23:48멋지네요..나비잠자리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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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2008.07.13 23:48
2008.07.13 23:48진짜 나비처럼 생겼군요 신기해요 -
2008.07.13 23:48나비를 닮은 잠자리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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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3 23:48나비잠자리는 날개가 참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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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3 23:48오 이런 잠자리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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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3 23:48오우~~~
참 신기합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