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2008.06.30 00:26
-
2008.06.30 00:26어릴때 시골에서 많이 듣던 여치
잘 보고 갑니다 -
느티
2008.06.30 00:26
2008.06.30 00:26밤중에 공동묘지에 가야지 여치나 베짱이가 많이 우는데...
우는 곤충은 성충이 되어야지 울고, 수컷만이 울지요.
운다는 표현보다는 암컷을 부르는 아름다운 노랫소리라고 해야 맞습니다. -
2008.06.30 00:26여치의 울음소리...기억에도 없네요.
예전에는 시장에가면 밀짚으로 여치집을 역어서,
여치하고 팔았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
2008.06.30 00:26시골에서 여치 키우던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작년엔 정말 어마어마한 개체가 나온 곳도 있더군요
잠시 좋은 감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