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5
-
2008.06.23 21:31솔체님 멋지게 담으셨네요 따라다니시는라고 땀 좀 흘리셨을 듯^^
-
2008.06.23 21:31그 흔한 호랑나비도 모르고 살다가 요즘에야 호랑나비를 확실히 구분하는것 같습니다.
-
느티
2008.06.23 21:31
2008.06.23 21:31맨 아래 호랑나비는 미상돌기가 다 떨어져 나갔네요.
수컷이라면 이젠 뭘로 암컷을 유혹해야 할까요? ㅋㅋ -
2008.06.23 21:31역시, 호랑나비는 멋집니다...
느티님 말씀대로 라면, 호랑나비의 인생은 끝이군요....-,.ㅡ; -
2008.06.23 21:31호랑나비...
김흥국이 생각나는 이유는 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