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 해안 모래사장엔
아이누길앞잡이가 작은 곤충들을 잡아먹느랴 분주하더라구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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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2 07:43목은 괜찮은지 걱정입니다. 사진보다 건강을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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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2 07:43멋지게 담았네요
목?... 편잖으신가 봅니다... -
느티
2008.06.02 07:43
2008.06.02 07:43사진을 찍으면 목이 좀 그렇습니다 ㅎㅎ -
2008.06.02 07:43리얼하군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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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2 07:43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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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2 07:43아이누길앞잡이...포식자 지요...
입이 무섭게 생겼습니다. -
2008.06.02 07:43작은 곤충 담느라 수고하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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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2 07:43아이누길앞잡이...
이름을 왜 이렇게 지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