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녀석을 담아 두었던 생각이 나서 올립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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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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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8 17:59첨보지만 참 예쁜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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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08.05.28 17:59
2008.05.28 17:59어치는 숲속에 사람이나 다른 동물이 나타나면 경계음을 울려 모든 새들에게 알린답니다.
지금도 순찰 중인 듯 하죠? ^^ -
2008.05.28 17:59예전엔 사냥꾼들이 꼭 이 새를 떼까치라고 우기던 새^^
아름답게 잘 담으셨군요 -
2008.05.28 17:59환한사진...덕분에 잘 보고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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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8 17:59어치...개구리도 무자비하게 잡아먹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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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8 17:59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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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8 17:59새라고 하지 않고
왜 요아인 어치 라고 할까요???
느티님한테 어치 이야기는 여러차례 들었는데도...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