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자주홍하늘소
이 녀석 때문에 아까운 시간을 얼마나 빼겼던지...^^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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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마가지
2008.05.26 02:03
2008.05.26 02:03올해에도 이 녀석 못보고 가는 것 같군요. 꼭 보고 싶은 녀석인데... -
2008.05.26 02:03길마가지님 같이 부지런한 분이 못 보실리가... 하긴 저도 올 해는 간신히 한 녀석을 만났네요
작년엔 참 많았었습니다
아마도 요즘 관찰 못하면 늦을 듯 하군요... -
2008.05.26 02:03주홍색 등에 모자모양의 그림이 있어서 "모자주홍하늘소"인가요?
아니더라도 저는 그렇게 기억하렵니다. (ㅋㅋ 내맘) -
느티
2008.05.26 02:03
2008.05.26 02:03금강초롱님 내맘 맞을 겁니다 ㅎㅎ
붉은점님은 재수가 넘 좋아요.
전 단 한번도 만난적이 없답니다 ㅠㅠ '무늬소주홍하늘소'는 딱 한번 만났었어요.
그런데 그때는 카메라가 없어서 그냥 바라만 보고 말았답니다.
모자주홍하늘소를 만난다면 10일을 굶어도 배부를것 같습니다.
부러워요~~ -
2008.05.26 02:03주홍 몸바탕에 모자그림이라^^
그것도 금강초롱님이 잘하시는 마술 할 대 쓰는 모자네... -
2008.05.26 02:03멋진 작품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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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6 02:03모자주홍하늘소....
하늘소도 이렇게 이쁜것이 있군요.
만나보고 싶습니다. -
2008.05.26 02:03아름답네요 보고싶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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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6 02:03모자 락 요?
모자주홍하늘소...
이름 짓는 분들도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