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지쪽에 이녀석이 벌써 나와 있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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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08.04.07 23:43
2008.04.07 23:43 -
2008.04.07 23:43그래도 안테나가 무척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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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23:43오~징그러워. 두꺼비처럼 생겼는데 하늘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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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23:43털두꺼비하늘소 이군요...
요즈음에 많이 등장합니다.
어서 만나보고 싶네요. -
2008.04.07 23:43털두꺼비하늘소... 이군요. 그냥 지나쳤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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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23:43더듬이가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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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23:43강렬한 포스가~~
등딱지 양쪽에 검은색의 털이 나있고 두꺼비처럼 온몸이 울퉁불퉁한 색으로 뒤덥혀있어서 털두꺼비하늘소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