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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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08.04.07 20:50
2008.04.07 20:50 -
도광
2008.04.07 20:50
2008.04.07 20:50갯뻘의 게는 조그만한 움직임이나 소리에도 민감합니다
사진을 찍을려면 카메라를 들고 아무도 없는것처럼 한참을 기다려야합니다
마치 내가 자연에 일부가 된것처럼요. -
느티
2008.04.07 20:50
2008.04.07 20:50아~ 도광님 터득하셨군요 ㅋㅋ
도광님은 자연의 일부가 확실합니다 ㅎㅎ -
2008.04.07 20:50굉장히 힘든사진이군요. 근데 이렇게 앉아서 보다니...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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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20:50앞발을 보니 흰발농개 숫컷인것 같습니다....
위용이 대단하지요. -
2008.04.07 20:50도망갈때는 동작들이 엄청 빠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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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20:50순간포착! 대단하십니다.
왼발 한쪽만 이렇게 크네요.
바닷물이 차 오면 흙덩이 한 줌을 재빨리 다리로 퍼 올려서 구멍에 두껑을 만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