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넓은 논바닥을 헤집고다니는 닭 한쌍.
오랫만에 보는 모습이라 가던길을 멈추고 담아봤읍니다.
댓글 7
-
2008.03.17 22:14
-
2008.03.17 22:14정말, 금실 좋다더니, 금방 군침이---.
초록뫼님 못말리겠습니다.ㅎㅎㅎ -
느티
2008.03.17 22:14
2008.03.17 22:14닭살커풀이군요 말하고보니 이상타 ㅋㅋ -
2008.03.17 22:14우리의 토종닭 이로군요...정말 멋지죠.^^
-
2008.03.17 22:14자태가 참 멋지군요...
암수가 나란히... -
2008.03.17 22:14요즘은 보기가 점점 어려워지죠
-
2008.03.17 22:14와~~~
완전 토종닭... 멋짐...
아니! 군침이 돌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