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어린이 "허준"이가 말라가는 웅덩이에서 도롱뇽알을
깨끗하고 맑은 물이 항상 흐르는 계곡에 이사를 시켰습니다
도롱뇽알은 허준에게
무지무지 감사해 하고 있을겁니다
허준아 고마워~~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12-21 03:59:28 갤러리 > 자유갤러리에서 이동 됨]
댓글 8
-
민들레
2007.03.17 21:35
2007.03.17 21:35근디, 명의 허준이 아니고 해모수 허준호랑께.. -
붉은점
2007.03.17 21:35
2007.03.17 21:35저 때 부터 자연과 친하다는 것은
허준의 마음이 아주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
느티
2007.03.17 21:35
2007.03.17 21:35아! 민들레님 고맙습니다
준호아빠가 허혁이라서 아들도 외자인줄 알고...
내가 해모수의 허준호라고까지 말해놓고 그새 까먹어버리고 ...
"허준호" 미안 -
솔섬
2007.03.17 21:35
2007.03.17 21:35ㅎㅎ그날 준호는 아주 즐거운 기억을 갖게 되었을 겁니다...
나중에라도 땅과 물에 호감을 갖겟죠. -
얼레지
2007.03.17 21:35
2007.03.17 21:35이리도 준호녀석을 어여삐 여겨주심에 못난 아빠가 얼굴이 환해집니다.....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가을풍경™
2007.03.17 21:35
2007.03.17 21:35느티님...좋은일 하셨네요...
아마도 저 도롱뇽으 후손이 아직도 그곳에
서식할겁니다. -
변사또
2007.03.17 21:35
2007.03.17 21:35보람찬 일 하셨군 -
솔향
2007.03.17 21:35
2007.03.17 21:35허준호...
허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