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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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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09:42세상에 나가기가 두려운 개구리군요...벌써 두려움을 알았다니..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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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7.03.12 09:42
2007.03.12 09:42괴로워도 슬퍼도 나아는 안 울어.
개굴아, 경칩이라 나오긴 했는데 세상은 아직도 춥고 을씨년스럽지?
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리렴. 펄쩍 힘차게 뛸 그날을 위해 -
느티
2007.03.12 09:42
2007.03.12 09:42근처에 알을 낳아 놓고 숨어서 지켜보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부모는 자식이 잘 되기를 빌고 비는데... -
2007.03.12 09:42개구리의 눈은 참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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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09:42짜샤,,,,, 무섭긴,,,,, 뭐가 뭡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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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09:42괴로워도 슬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