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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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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천
2010.03.26 11:24
2010.03.26 11:24작년 6월초에 홀로 다녀온 흔적들입니다.......그저 그어느것 하나 요란스러운곳 없었지만 오름길 내내 무엇인가을 깨우치고 그저 넘치고 풍요로워도 늘 부족하다는 현실이 조금은 부족해도 비우고 버리면서 살아야겠다고 강한 깨우침을 얻고 왔답니다..^^ -
2010.03.26 11:24한장한장 모두 예술이네요.. 이곳에서`~ 놀아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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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6 11:24청정도량에서 마음비우는 수행을 해보아야지요.ㅎ..ㅎ..
넘~~ 꽃사진에도 욕심내지말고....
저도 요즘 그런생각도 해보네요^^
불임암 저도 아주 오래전에 한번 기억이...
감사합니다. 덕분에... -
2010.03.26 11:24너무나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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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6 11:24젊은 날, 법정스님이 계실 때
꼭 한번 다녀오고 싶은 곳이었는데...
아직 한번도 다녀오질 못했네요.
큰 스님은 모든 걸 버리고 자유롭게 자연으로 돌아가셨어도
언제든 그곳에 가면 스님의 아름다운 향기는 남아있겠죠... -
2010.03.26 11:24같이하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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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6 11:24꼭 가보고 싶었던 곳
꼭 가보려고 하는 곳
불일함,,
아름다운 향기가 베어 있을..
언제나 처럼, 맑고 향기롭게... -
2010.03.26 11:24아주 은은한 빛으로 예술을 하셨군요.
완전 즐감합니다~~ -
홍시
2010.03.26 11:24
2010.03.26 11:24너무 멋지고 고요함이 묻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