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이 흐렸지만 다녀왔습니다.
내친김에~~
양쪽에서 노는것을 왔다갔다하면서 담았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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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9 10:13왔다리 갔다리 하면 모두 놓치는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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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9 10:13검은 먹구름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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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9 10:13완전 번개시로군요.
전 느려서 왔다갔다 못하겠던데요.ㅎㅎ -
2010.02.09 10:13이제 서서히올라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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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2010.02.09 10:13
2010.02.09 10:13금강으로 다 갔군요 -
2010.02.09 10:13언제 또 이곳을 다녀오셨네요.ㅎ
요즘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시네요.ㅎ -
홍시
2010.02.09 10:13
2010.02.09 10:13군무의 매력을 느껴지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