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절엔
책갈피 사이 사이마다
함께 물들어갔던 그 마음 ...
이제 그 시절 다시금 그리워집니다.
댓글 9
-
2009.11.10 17:52와 ~~! 은행잎 단풍이 참 아름다워요
-
2009.11.10 17:52와~~정말 좋네요.어딘가요?
낼이라도 경기전 한번 가봐야 겠읍니다..^^*
저도 묵혀놓은 책 찿아보면 30년전 단풍잎 있을텐데..ㅎㅎ -
2009.11.10 17:52어~~ 향교 아닌가요 선생님 ㅎㅎ
-
2009.11.10 17:52향교의 은행나무 넘 좋으네요
내일은 한번 가봐야 겠네요
좋은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
맨날배고파
2009.11.10 17:52
2009.11.10 17:52아름다운 향교의 모습 보구갑니다. -
2009.11.10 17:52저도 이곳이 향교라는거 오늘 알았읍니다..
오늘 새벽 마이산 운해 일출 꽝~~
바람이 마니 불어서 마이산 반영 포기하고 바로 메타세콰이어 갔는데 오후에 담아야하는 포인트더군요.
이곳에서 만난분이 예기해서 같이 갔는데 정말 좋더군요.
전주에 이렇게 멋진곳이 있다는거 놀랐읍니다..내일 날만 좋으면 아침일찍 가봐야 할듯 합니다. -
2009.11.10 17:52와,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올핸 작년에 못간 아쉬움 때문에 올핸 꼭 다녀와야지 해놓고선 아직 못다녀왔네요.
덕분에 향교의 멋을 만끽하고 갑니다.^^ -
2009.11.10 17:52향교의 깊은 가을이 느껴지네요. 즐감합니다.
-
홍시
2009.11.10 17:52
2009.11.10 17:52노란 빛깔이 따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