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량지에 새벽부터 다녀 왔는데 물이 많이 빠져서 작년만 못했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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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7 22:38와 이뻐요 잠시 빌려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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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7 22:38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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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님
2009.04.17 22:38
2009.04.17 22:38와우 ~~~~~~~~
이런꼿이 있습니까 ?????
넘 멋집니다...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
2009.04.17 22:38너무 멋져요
한폭의 수채화를 보고 있다는 느낌이~ -
어미산
2009.04.17 22:38
2009.04.17 22:38몸도 맘도 쉬고 싶어요 이곳에서 감사^^ -
2009.04.17 22:38그림같은곳이군요. 쉬고싶은곳 그런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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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7 22:38먼 곳에서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수량부족과 햇님의 늦은 인사로 인해 다음을 기약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