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꽃을 찾다가 찾은 폭포가 아담스런 모습으로 기염을 토하고 있었다.
가뭄이 길어서인지 반갑기만 하였다.
시원한 물줄기가 여름을 연상 시키고 있었다.
댓글 3
-
홍시
2009.02.14 21:39
2009.02.14 21:39시원하네요?~~~ -
2009.02.14 21:39원님... 혹 카메라 날짜 정보가 틀린것 아닐까요?
점검해보세요^^ -
원님
2009.02.14 21:39
2009.02.14 21:39민들레님 !!!
여지껏 관심을 가지지도 않고 사용하였는데 지적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알 고쳐 놓았거든요.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을 기대합니다.
전 맘만 앞섰지 자알 알지를 못한답니다.
이젠 가진것이라곤 시간뿐이여서 무엇이든 배우고 알고자 한답니다.
참 !!!!!
어젠 고생이 많았답니다.
책임이란 것이 그리 쉬운 것이 아니지요.
고마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