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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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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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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6 14:44올해는 귀한 풍경이 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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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6 14:44겨울의 한가한 농촌풍경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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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6 14:44어디에서 많이 몬듯항 풍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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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6 14:44아침에 하얀 상고대를 보면 마음이 두근거립니다.
향적봉 올라 가는 길은 어떨까... 하고요. -
2016.01.06 14:44오우................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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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16.01.06 14:44
2016.01.06 14:44고향의 정자나무 마음 속에 담아두겠습니다.
그럼 넘 추울까요 ㅎㅎ
어데서 이런 멋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