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벼리 2017.05.23 09:11 조회 수 : 119
꽃으로 맺은 소중한 인연의 끈을 잡고 여기까지 왔네요.
꽂도 좋아하고, 사진도 좋아하고, 글 쓰는 것도 좋아하지만 특별히 잘하는건 없는
그냥 50세 귀촌 생활을 즐기며 건달 농사꾼으로 살고 있는 완주의 김한하입니다.
이번 제주도 야생화 탐방에 함께 동참하게 된 인연으로 방문했는데 여러 정보도 많고 예쁜꽃들도 많아
좋은 공부가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