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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5 22:34
오우~ 빛 좋은날의 노루귀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댓글
2021.03.06 10:10
역시 노루귀는 솜털이 살아야 최고 입니다.
2021.03.06 16:10
빛의 예술같아요
2021.03.06 19:41
은둔생활을 하시더니
실력은 녹슬지 않았네요.
2021.03.06 20:06
욘석 담으러 가야하는데
낼도 날씨가 영 아니라고 하는디 ㅠㅠ
예쁜모습을 보네요.
2021.03.07 12:55
예쁜 청노루귀에 내려앉은 봄빛이 참 곱습니다.
2021.03.07 21:50
오랫만에 오시며 멋진 녀석들을 데리고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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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빛 좋은날의 노루귀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