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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12:36
부드러운 색감 아주 좋으네요
댓글
2020.11.26 14:08
곡선의 아름다움 그리고
손님까지 넘 멋집니다
2020.11.26 19:16
얽히고설켰어도 꽃은 이쁘네요.^^
2020.11.26 20:53
간만에 멋진작품을 들고 오셨군요.
추
2020.11.27 06:13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꽃
멋지게 담으셨네요
2020.11.27 14:54
덩굴이 얽키고 설킨 모습이 요즘 세상사 같습니다.
꽃색이 참 순하고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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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색감 아주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