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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06:27
풍성한 모습을 보는군요
댓글
2020.10.13 08:53
산너머 평야가 보이는 너덜의 바위솔 풍광이 좋습니다
2020.10.13 10:37
후끈 달아오르네요.
아직은 조금 덜 핀 느낌입니다. 라고 스스로 위로해 봅니다.ㅎ
2020.10.13 21:49
야산숲속에도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2020.10.14 11:30
작년에 무더기 군락지 본 기억이 새봅 습니다
2020.10.14 13:50
바위솔이 꽃을 피우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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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모습을 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