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산매미는
일찍 출현한다고 해서 봄매미, 보리매미라고도 불린다네요.
소요산매미는 털매미와 함께 6월에 출현해 울기 시작합니다.
주로 6~7월에 울지요.
소요산매미는 애매미와 소리가 비슷해요, 애매미 보다 일찍 출현하여 큰소리로 울어댑니다.
대추나무에 앉아 씨이쮸르~ 씨이쥬르~ 마치 저에게 나 여기 있지롱 하는거 같았어요.
그래서 이처럼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행운을 잡았지요 ㅎㅎ
소요산매미는
일찍 출현한다고 해서 봄매미, 보리매미라고도 불린다네요.
소요산매미는 털매미와 함께 6월에 출현해 울기 시작합니다.
주로 6~7월에 울지요.
소요산매미는 애매미와 소리가 비슷해요, 애매미 보다 일찍 출현하여 큰소리로 울어댑니다.
대추나무에 앉아 씨이쮸르~ 씨이쥬르~ 마치 저에게 나 여기 있지롱 하는거 같았어요.
그래서 이처럼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행운을 잡았지요 ㅎㅎ
소요산매미는 사진으로도 처음봅니다.
배가 투명한 것 처럼 보이는게 특징이군요.
저도 올 여름엔 볼 수 있을까요? ㅎ